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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 떠난게 아니라, 돌아온거라고 2018년 여름, 일에 치여서 몸과 마음이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무작정 영화관으로 발걸음을 옮겨서 엄마와 함께 봤던 영화가 있었어요. 무슨 내용의 영화인지도 모른 채 보았는데 마침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담고 있더라고요. 두 시간을 푹 빠져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영화관을 나올 때쯤에는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져있더라고요. 내가 힘들 때 찾을 수 있는 "리틀 포레스트"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가슴에 품고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영화가 였습니다 저는 이 영화에서 음식하고 먹는 장면만 봐도 정말 행복해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는 가끔 보지 않더라도 배경으로 틀어놓기도 한답니다. 오늘의 영화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배가 고파서 온 거야" 서울에서 임용고시를 공부하던 혜원이는 고향에 .. 2022. 3. 23.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행복하고 싶은 당신에게 이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래 저의 말에 동의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미드 나잇 인 파리의 첫 장면만으로도 정말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는 것을요. 첫 장면에서 아름답고 잔잔한 음악이 흐릅니다. 그리고 파리의 모습을 보여주죠. 내가 파리에 있었다면 보았을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센 강, 몽마르뜨, 그곳에서의 24시간을 보여줍니다. 한 1~2분 정도 되는 장면을 보고 나면 자연스럽게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파리에 도착한 듯한 기분이 듭니다. 와.. 영화 연출에 감탄하게 됩니다. 저는 이 장면만 보고서도 '이것만으로도 충분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를 보든, 영상을 찾아보든 이 부분은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 영화는 2011년 개봉한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 입니다. (영화의 전반적.. 2022. 3. 22.
<더 저지 (The Judge)> 솔직 리뷰 이 영화는 이런 느낌으로 시작합니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바로 토니 스타크로 잘 알려져 있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주연한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는 2014년 개봉한 미국 영화로 법정 장르물이자 가족 드라마 영화입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직접 제작하고, 그와 그의 대부인 로버트 듀발이 아들과 아버지 역을 맡은 영화로 유명하지요. 더 저지, 줄거리 영화의 시작은 유능한 변호사인 행크 팔머(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보여주며 시작합니다. 그는 재판을 앞두고 있는데요, 상대 변호사를 조롱하며 이야기 합니다. 그는 돈이 된다면 의뢰인이 유죄이든 무죄이든 신경 쓰지 않는 변호사입니다. 심지어는 가정까지 제쳐두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혼소송 중으로 아내와의 관계도 좋지 않지요. 그러.. 2022. 3. 22.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 천재 피아니스트의 인생 제게는 10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영화가 있습니다. 오늘의 영화, 에 대해서 리뷰하겠습니다. 영화의 감독은 시네마 천국으로 유명한 쥬세페토르니토레입니다. 그리고 그는 영화 음악의 거장인 앤니오 모리코네와 함께했습니다. 그는 500여 편의 영화음악을 만든 20세기 최고의 음악가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하지요.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은 음악부터 검색해서 들어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리뷰는 스포가 포함되었을 수 있으니, 이 영화는 글보다 영화로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피아니스트의 전설, 줄거리 이 영화는 주인공인 나인틴 헌드레드의 친구이자 트럼펫 연주자인 맥스, 그는 트럼펫을 팔려고 악기점에 들어갑니다. 그는 그곳에서 자신의 친구의 음반을 발견합니다. 그리.. 2022. 3. 21.